Jetpack Compose는 네이티브 Android UI를 빌드하기 위한 최신 선언형 UI 툴킷이다. Jetpack Compose는 적은 수의 코드, 강력한 도구 및 직관적인 Kotlin API로 Android에서의 UI 개발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한다.

Declarative UI Programming?

선언형 UI프로그래밍(Declarative UI Programming)은 기존의 명령형 UI 프로그래밍과 달리 View의 상태(State)만 선언하고 자세한 구현은 프레임워크에게 맡기는 방법을 의미한다.

왜 Compose가 등장 했는가? (API regret..)

“API 설계는 미래에 후회할 내용을 만드는 것이다”

– Chet Haase –

기존의 View.java 코드는 약 3만줄이 넘어가고 있다. (확장 및 유지보수의 어려움)

Spinner는 기본 위젯으로 제공되지만 디자인 및 사용성이 나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Button은 View가 아닌 TextView를 확장했기에 텍스트가 선택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레거시가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구글은 UI 툴킷을 Jetpack Compose로 분리하기로 결심했다.(unbundle the UI toolkit)

지금까지는 UI 툴킷을 관리하는 구글입장이였고, 이제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 관점에서 Compose가 왜 등장했는지 살펴보자.

View는 어렵다

커스텀 뷰(Custom View)를 작성하기 위해서 MyWidget이라는 클래스를 만들었다.
코드는 매우 엄격하게 작성되어야 하며, View에 대한 이해가 낮다면 시도조차 하기 힘들다. 

Fragment도 어렵다.

Fragment는 라이프 사이클 및 아키텍처 컴포넌트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View보다는 좀 더 유연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Fragment는 좀 더 복잡한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앱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 관리하게 된다. 

그래서 MVC, MVVM, MVP, MVI 와 같은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이러한 변화로부터 최대한 보호하게 된 것이다.

기존방식의 또 하나의 단점은 View를 사용하던 Fragment 를 사용하던 너무 많은 코드를 생산해야 한다는

프레그먼트 코드, 레이아웃 xml 코드, 스타일 정의를 위한 코드, attrs.xml 에 각종 속성도 정의해야한다. 더나아가 API 버전에 따른 분기 및 각종 이벤트 처리도 해야한다. 앱이 커질수록 상황이나 흐름을 한눈에 보기 힘들어진다.

Compose의 목적

Compose가 등장한 이유를 간략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UI 툴킷을 분리
  • 필요한 기술 스택의 갯수를 줄이기
  • 상태의 소유(State ownership) 및 이벤트 핸들링을 명확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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