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3.3으로 업데이트 됨에 따라
Android Profiler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네트워크 프로파일러의 페이로드의 Raw텍스트만 표시되었는데 JSON, XML, HTML 형식을 지원합니다.

View Parsed 또는 View Source를 클릭해서 서식있는 텍스트와 Raw텍스트를 번갈아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rles보다는 기능이 약하긴 하지만, 프록시 붙이는 작업이 없어서 편하네요(잠금화면, 인증서설치 등)
그 외 JSON이 구조화되어서 보이지 않는게 좀 아쉽습니다.
프로파일러를 Floating Mode로 띄우면 윈도우를 분할해서 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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